인연과 기억의 나무




나는 인연이라는 아주 큰 나무 한 그루를 생각하고 있다.
사람은 모두 그 나무그늘 아래서 살아간다. 거기서 만나고, 또 헤어진다.
만남도 헤어짐도 그 그늘 안의 일이기에, 속깊은 현자는 이별조차 만남의 전제라 했다.





- 소설가 이외수 님의 홈페이지 中
작가소개의 일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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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큐브 | 2008/04/20 20:26 | ▩ Day by Day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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