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2월 04일
MB 히발넘아 -ㅅ-

할 말이 없다.
그냥 멍 하다.
매번 말짱한 보도블럭을 들어내고
다시 깔고 있는 짓거리들을 보면서
"발넘들 예산 적게 나올까봐 또 그냥 다 써버리네"
라고 말하면서 화를 풀었는데...
저 목록은 정말 욕으로는 화가 풀릴꺼 같지가 않다.
커피메이커는 정말 고급을 사면 저 정도 가격은 나갈꺼다.
예전에 잡지에서 봤던게 98만원 이였으니까...
디지털카메라가 두대에 3천만원?
구경이라도 좀 해보자. 뻑킹애솔~
컴퓨터가 두대에 1980만원??
행사용에서 쓸 컴퓨터를 저 가격에 주고 산다고?
프로그래머들도 저 가격에 컴퓨터 안산다 ㅡㅡ
진짜...내가 납득할수 있는건 커피메이커 가격 말고는 없다.
물론 저것도 상당히 고가인건 분명하지만 워낙에 돈으로 지롤을 싸는 놈들이니까
저건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다. 나머지는..날 설득시켜야 할 것이다.
대통령 선거때,
당최 누굴 뽑아도 한국이라는 이 나라를
말아먹을꺼 같다는 생각에 투표를 하러 가지도 않았다.
그러나...
잠시나마 이명박을 지지했던 내 생각조차 부끄럽다.
(그래...돈 조낸 쏟아쳐발라라...다 없던일로 해줄터이니..국민들 근심걱정은 덜어줬으면 한다.)
# by | 2008/12/04 14:41 | ▩ Day by Day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